▹ 큼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9개
- 소는 소 힘만큼 새는 새 힘만큼 : (1)‘소 힘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의 북한 속담.
- 엉큼엉큼하다 : (1)큰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기다. ‘엉금엉금하다’보다 동작이 큰 느낌을 준다.
- 앙큼앙큼하다 : (1)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기다. ‘앙금앙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상큼발랄하다 : (1)보기에 시원스러우며 밝고 활기가 있다.
- 짭짤시큼하다 : (1)음식물 따위가 약간 짜면서도 신 맛이 있다.
- 제사날 중만큼이나 구변이 좋다 : (1)제사 집에 와서 염불을 외우는 중만큼이나 말솜씨가 좋다는 뜻으로, 말재간이 좋아서 술술 엮어 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큼새큼하다 : (1)여럿이 다 맛깔스럽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다. ‘새금새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매우 시다. ‘새금새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시큼씁쓸하다 : (1)맛이 조금 시면서 쓰다.
- 동지 지나 열흘이면 해가 소 누울 자리만큼 길어진다 : (1)동지가 지나면 낮 시간이 길어지고 밤 시간이 짧아진다는 말.
- 시큼털털하다 : (1)맛이나 냄새 따위가 조금 시면서도 떫다. ‘시금떨떨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말이나 행동이 구수하면서도 텁텁하다.
- 발가락의 티눈만큼도 안 여긴다 : (1)발가락에 난 귀찮은 티눈만큼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을 몹시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발새 티눈만도 못하다’
- 콧대에 바늘 세울 만큼 골이 진다 : (1)눈살을 잔뜩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큼덜큼허다 : (1)‘새큼달큼하다’의 방언
- 탈이 자배기만큼 났다 : (1)일이 크게 벌어졌다.
- 시큼시큼하다 : (1)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다. ‘시금시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맛이나 냄새 따위가 깊은 맛이 있게 매우 시다. ‘시금시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조카 생각하는 것만큼 아재비[숙부] 생각도 한다 : (1)남을 생각하여 주어야 남도 나를 생각하여 준다는 말.
- 바늘 끝만 한 일을 보면 쇠공이만큼 늘어놓는다 : (1)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떠듦을 이르는 말.
- 귀 작으면 앙큼하고 담대하다 : (1)귀가 작으면 흔히 속이 앙큼하고 담이 크다고 하여 귀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긴잎다정큼나무 : (1)장미과의 상록 활엽 교목.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으로 잎 표면에 윤이 난다. 여름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가을에 이과(梨果)가 검은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좁쌀만큼 아끼다가 담 돌만큼 해(害) 본다 : (1)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한 푼 아끼다 백 냥 잃는다’
- 셀 수 없을 만큼 : (1)매우 많이 혹은 무수히. <동의 관용구> ‘셀 수 없이’
- 바늘만큼 시작된 싸움이 홍두깨만큼 커진다 : (1)처음에는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던 다툼이 차츰 커져서 큰 싸움으로 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죽는 데 쥐 눈물만큼 : (1)고양이가 죽었다고 쥐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쥐 죽은 날 고양이 눈물’
- 이리 죽은 데 토끼 눈물만큼 : (1)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적은 분량을 이르는 말.
- 덜큼덜큼허다 : (1)‘들큼하다’의 방언
- 하늘만큼 땅만큼 : (1)아주 많이.
- 아재비 한 것만큼 따라 한다 : (1)남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하는 것이 어렵지 남이 이미 해 놓은 것을 따라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아리 눈물만큼 : (1)매우 적은 수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둥근잎다정큼나무 : (1)장미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2~4미터이고 줄기 아래에 많은 가지가 나와 반구형(半球形)을 이룬다. 잎은 어긋나며, 여름에 흰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데 가을에 검게 익는다. 나무껍질은 망을 염색하는 데에 쓰인다. 해변의 산록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간담이 한 움큼 되다 : (1)간과 쓸개가 한 움큼 되게 작아졌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고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달콤새큼하다 : (1)단맛이 나면서 조금 신 맛이 있다.
- 새큼달큼하다 : (1)조금 신 맛이 나면서도 달착지근하다.
- 큼직큼직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큼직하다.
- 지게알큼뱅이 : (1)‘알구지’의 방언
- 입이 채 구멍만큼 많아도 말할 구멍은 하나도 없다 : (1)‘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의 북한 속담.
- 개미 한 잔등이만큼 걸린다 : (1)매우 조금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호랑이가 물어 간 것만큼 시원하다 : (1)미운 개를 버리지도 못하고 속을 썩이던 중 호랑이가 물어 가서 시원하다는 뜻으로, 꺼림칙한 것이 없어져 개운하고 시원함을 이르는 말.
- 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 : (1)밥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다가 어쩌다 수북이 담은 밥그릇이 차려지니까 생일상이나 받은 것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조금 나은 대접을 받고 우쭐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2)못사는 처지에 어쩌다가 잘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앗 죽은 눈물만큼 : (1)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앗 죽은 눈물이 눈 가장자리 젖으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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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총 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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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칵, 칸, 칼, 캄, 캇, 캉, 캐, 캑, 캔, 캠, 캡, 캥, 캭, 컁, 커, 컥, 컨, 컬, 컴, 컵, 컷, 케, 켄, 켓, 켜, 켠, 켣, 코, 콕, 콘, 콜, 콤, 콥, 콩, 콱, 쾅, 쾌, 쾡, 쾨, 쾽, 쿠, 쿡, 쿤, 쿨, 쿰, 쿱, 쿵, 퀄, 퀑, 퀘, 퀭, 퀴, 퀵, 퀸, 퀼, 큐, 크, 클, 킈, 키, 킥, 킨, 킬, 킵, 킹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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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으로 시작하는 단어 (18개)
: 큼마니, 큼메, 큼시, 큼작음, 큼적하다, 큼즉다, 큼지막, 큼지막이, 큼지막하다, 큼직, 큼직이, 큼직큼직, 큼직큼직하다, 큼직하다, 큼큼, 큼큼거리다, 큼큼대다, 큼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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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큼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9개 입니다.